아빠가 항상 규비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었던 것들
이 웹사이트는 아빠가 취미로 운영하는 웹사이트야.
방문자 수는 많지 않지만, 그래도 글을 쓰고 아빠의 일상을 남겨놓고 싶어서 그래
어떻게 보면 일기장 비슷한거지
어쨋든 이제 규비가 좀 자라서 여러가지를 좀 더 할수 있게 되서 아빠는 기쁘다
그냥 얼굴보고 꺄르륵거리는게 아니라 좀 더 진지한 이야기도 할 수 있고
그리고 규비가 성장하면서 무언가를 고민할 때
아빠와 여기서 함께 고민해 봤으면 한다.
사랑해 우리딸
추신 :: 아빠 웹사이트는 외부에서 검색이 되는데, 이 게시판은 외부에서든 내부에서든 검색이 불가능해.
맘 놓고 뭔가를 적어도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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