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기제목브라우니는 본 주인이 이제 데려갔다 조회 15 추천 0 William Cho 2023-04-22 16:42카테고리일상작성자 William Cho 원래 강아지를 두마리 받기로 한게 아니라한마리는 내꺼, 한마리는 직원꺼 이렇게 되었는데ㅠㅠㅠㅠㅠㅠ그게 참딱 3일 같이 있었는데도 마음이 허전하다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있다가............. 이런 환경으로 갔다 ㅠㅠㅋㅋㅋㅋㅋ이걸 뭐라고 하기도 그런게이게 베트남식 강아지 키우는 방법이다참고로 저 케이지는 닭장이다 -_-집집마다 저런거 하나씩 길거리에 내 놓고, 그 안에 닭을 넣어서 키운다어휴브라우니야 빠빠 ㅠㅠ태그일상, 강아지 0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이 짜식은 왜 내 신발을 사랑할까 William Cho 2023-04-25-브라우니는 본 주인이 이제 데려갔다 William Cho 2023-04-22다음똥싸는 기계들 - 집을 마련해 줬다 William Cho 2023-04-19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hare i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