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식 유머 ( 자학개그 편) ㅡ Cut Bomb

베트남 사람들은 그 어마어마한 자부심으로 유명합니다.

세계 최강 넘버 원,투에게서 승리를 따낸 유일한 국가라는게 바로 그것이죠.

하지만 의외로 자학 개그가 좀 있더군요 ;;;;

왜 이런 옛날 유머 기억하실 겁니다.

거의 최불암 유머 시리즈가 왕성할 때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 ㅎㅎㅎ

우리나라, 일본, 중국, 미국 군인에게 창밖으로 뛰어내리라고 명령하자

미군은 옳지 않은 명령은 거부할 권리가 있다면서 거부하고,
중국군은 머뭇거리니까 장교가 쏴 죽인 다음 시체를 창밖으로 던져버리고,
일본군은 울면서 살려달라고 빌고,

한국군은 총을 뽑아서 장교를 쏴 죽인 다음에 “조까”라고 시원하게 욕한다음에 도망쳐버렸다.

라고 하던 그런 종류의 이야기 말입니다 ㅎㅎ 그런 종류의 베트남 버전입니다 ㅎㅎ

  1. 불발탄이나 사제 폭탄이 발견 되었을 때
    ㅡ 미국은 전문 로봇과 장비를 동원하여 해체한다
    ㅡ 일본은 전문 기술자를 고용후 전문 장비를 임대하여 해체한다
    ㅡ 중국은 사람들을 대피시킨 후 그냥 터트려 버린다
    베트남은 톱으로 폭탄을 잘라서 고철로 팔아먹는다

  1. 발견한 불발탄이나 지뢰등을 수송할 때
    ㅡ 미국은 특수 전문 인력과 수송 장비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수송한다
    ㅡ 일본은 자위대를 파견하여 안전하게 수송한다
    ㅡ 중국은 수송하지 않는다. 그냥 터트려 버린다
    베트남은 수송하는 도중에 누군가 훔쳐간다. 그리고 톱으로 잘라 고철로 팔아 먹는다

  1.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는 미국을 두려워 한다
    ㅡ 왜냐하면, 미국은 말한대로 해내기 때문이다 ㅡ 그런 미국은 일본을 두려워 한다.
    ㅡ 왜냐하면, 일본은 말하지 않고 뭔가를 하기 때문이다 ㅡ 그런 일본은 중국을 두려워 한다.
    ㅡ 왜냐하면, 중국은 말한것과는 다른것을 하기 때문이다 ㅡ 그런 중국은 베트남을 두려워 한다.
    왜냐하면 베트남은 폭탄만 보면 톱으로 잘라서 팔아먹기 때문이다

ㅎㅎㅎ 뭐 자학개그이긴 하진만 어떻게 보면 실생활을 반영한 개그입니다 ㅡ.ㅡ

베트남 전쟁당시 베크남 전역은 어마어마한 폭격에 시달렸고 실제로 아직까지도 중부지역이나 시골등의 미 개발 지역에는 아직도 불발탄이 나오곤 합니다.

그런데 가난한 베트남 사람들은 실제로 이런 불발탄이 발견되면 군에 신고하기보다는 자기가 직접 해체해서 고철로 팔아먹으려 했었습니다.

( 그래서 Cut the bomb 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구글에서 cut bomb vn 이라고 검색하면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정말로 불발탄이라 성공적으로 해체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자리에서 폭발하는 경우도 제법 많았다고 합니다. ( 비하가 아니라.. 정말로 무식하면 용감한거지요 )

사진은 저도 컷 범 검색해서 나온 사진입니다. 무슨 내용인지는… 몰라요 ㅠㅠ

그로인해 죽거나 불구가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 이는 베트남 사람에게도 걱정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유머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

조 상현

조 상현

평범한 날을 바라는 게 내겐 욕심인가요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요.
나도 사랑받고 싶어요.

다시 삶이 내게 주어진다면
좀 더 행복하게
조금 더 예쁘게

- Happy Birthday to 가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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