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 2026-01-06 13:54:57

연꽃 호수 모음

IMG_2503.jpg

 

모든 꽃들은 아름답고 사진으로 담기에도 좋다. 그런데 그 중 특히 연꽃은 개인적으로 최고가 아닌가 한다.

진흙속에서 피어나기 때문일까 아니면 시들어가는 수많은 연잎위에 마지막을 불사르는 것처럼 홀로 큼지막한 꽃을 피우기 때문일까.

 

마음이 조금 더 가는 이상한 꽃. 그것이 연꽃이다.

 

 

IMG_2509.jpg

IMG_2421.jpg

IMG_2097.jpg

IMG_2927.jpg

IMG_2891.jpg

 


WilliamCho @williamcho
Lv.4
꼰대력 1963 / 2250 Lv.5 까지 287 남음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