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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회사에 심어놓은 나무에서 열매가 쑥쑥 자라고 있다!!
아니 이거 생각보다 넘 잘자라네 ㄷㄷㄷㄷ
William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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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06-26
18
갑자기 김치전이 먹고싶어서 만들어 보았다
뭐 별거있나김치좀 썰어넣고, 밀가루...없고... 튀김가루....없고 음 감자 전분은 있네계란 두개 까넣고, 전분가루 팍팍 뿌려서 조밀조밀...그래도 뭔가 부족해서 다진 소고기 얼려놓은거 꺼내서 적당히 집어넣고 구우면... 역시 생각한 바로 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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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6-20
17
공장안에 뱀이 들어왔다!!!
으어어어어어어싶어서 카메라 들고 살금살금 다가가니저놈이 날 알아차렸는지 필사적으로 도망가다가....저 빨간 차 휠 안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일단 말해놓긴 했는데 괜찮으려나 모르겠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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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6-11
16
집앞에 Artisan 빵집이 생겼네!!!
뭐 빵집 하나로 뭐 그리 호들갑이냐 할 수 있겠지만외국에... 그것도 여름이 무더운 지역에 살아본 사람은 한국의 빙수가 그렇게 땡긴다한인타운에 가도 우리나라 빙수 맛이 제대로 안나오는데이런 프랜차이즈가 들어오면 거의 한국과 100% 동일한 맛과 퀄리티를 누릴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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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06-10
15
회사어항 전멸 위기
설치한지 며칠만에 물이 개똥물이 되었다물고기들이 내일 당장 떼죽음 당할거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보니까 그 이유가 개똥같은 여과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그런데 이게 베트남 스타일이라고 하네 ㅋㅋㅋㅋㅋ이거 횟집 수족관에서만 보던건데 ㅋㅋㅋㅋㅋㅋ밑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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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6-05
14
아침부터 여직원이 울먹거리고 있길래
물어봤더니선물로 받은 큰 어항에 평소 기르고 싶었던 작은 물고기 떼를 넣고 행복하게 보고 있는데몇시간이 지나니까 갑자기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들을 잡아먹기 시작하더란다첨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갈때마다 점점 물고기 수가 줄어드는거 같아서 계속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고 있었는데실제로 잡아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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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5-27
13
점심으로 개구리 튀김이 나왔다
나는 히이익 하고 있는데 여직원들은 잘도 먹네 세상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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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05-27
12
드디어 우기가 시작되는구나
다른지역은 흐린데 저기는 비가 미친듯이 온단다진짜 하늘에 구멍 난거 같이 때려붓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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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05-17
11
사무실 화분에서 꽃이 피기 시작했다!!
간간히 물주고 말 걸어주니 꽃을 피우는구나이색히들 변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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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04-23
10
짠돌이 고객을 4년동안 꼬셔서 겨우 밸브를 팔아먹기 시작했다
근데 문제가 반틈짜리 엔지니어에 개념이 제대로 박혀 있지 않은 상태라서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가르쳐 가면서 하는 중이다.좀 비싸도 우리밸브 찾은 이유가, 다른 밸브 썼다가 문제가 계속 생기고 이상한 답변만 해서 결국 다시돌아온거란다PS. 그리고 배관을 상당히 병신같이 짜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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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04-23
9
원효대사 해골물이 이런것인가 ㄷㄷㄷ
아니 시원하게 물 잘 마시고 있었는데통 까보니까 녹조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 물이 비려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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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04-19
8
밥 지을 때 올리브유 한숟갈을 같이 넣고 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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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
그러면 저항전분이 증가해서 살이 쉽게 찌지 않는다고 한다 ㄷㄷㄷ착각하지 말자. 살이 안찌는게 아니고 '같은 양을 먹었을 때 살이 찌는 속도가 느려지는 거다'ㅠㅠ
William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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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04-11
7
뜀박질을 하고 난 이후 혈압이 상당히 안정됐다
역시 건강관리에는 걍 닥치고 뜀박질이 제일 나은거 같다.
William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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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04-01
6
드디어 드디어 CNC 두대를 업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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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
2009, 2013년 두대 4천 정도에 잡아왔는데제발 무사고 유지하길 ㅠㅠ
William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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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03-31
5
다이어트 1주일 차
4시쯤 되면 미친듯이 배가 고프다하루종일 직원들에게 짜증을 냄무의식 중에 인터넷으로 맛집을 검색하고 있음시이이이이이이이원한 맥주가 마시고 싶다 ㅠㅠ 걍 뚠뚠이로 살래 ㅠㅠ......하지만 이러다 또 집에가서 몸무게 재보고는 심각해져서 바로 뜀박질 하러 나간다에휴 세상아...
William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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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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