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장 페이지 William Cho의 이야기
사이드메뉴 열기 닫기
사이트 전체메뉴
개인서재
일기장
혼잣말
개인앨범
취미생활
사진 출사
녹음실
단편 / 수필
연재물
캐릭터/페인팅/일러스트
밥줄 연구소
쓸데없는 잡학사전
국내외 이슈추적
한국에서 사업하기
베트남에서 사업하기
언어공부
스크랩
밸브자료실
아이디어 노트
고객지원
공지사항
사이트 소개
개인정보 처리방침
서비스 이용약관
1:1 문의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검색
CONTACT US
+84768780716
williamcho@william-cho.com
LOGIN
JOIN
일기장
HOME
Total 11 /
1 page
검색 열기 닫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작성자
검색어
필수
검색
일기장 목록
11
사무실 화분에서 꽃이 피기 시작했다!!
간간히 물주고 말 걸어주니 꽃을 피우는구나이색히들 변태인가
William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4-23
10
짠돌이 고객을 4년동안 꼬셔서 겨우 밸브를 팔아먹기 시작했다
근데 문제가 반틈짜리 엔지니어에 개념이 제대로 박혀 있지 않은 상태라서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가르쳐 가면서 하는 중이다.좀 비싸도 우리밸브 찾은 이유가, 다른 밸브 썼다가 문제가 계속 생기고 이상한 답변만 해서 결국 다시돌아온거란다PS. 그리고 배관을 상당히 병신같이 짜는데, . . .
William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4-23
9
원효대사 해골물이 이런것인가 ㄷㄷㄷ
아니 시원하게 물 잘 마시고 있었는데통 까보니까 녹조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 물이 비려지기 시작한다
William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4-19
8
밥 지을 때 올리브유 한숟갈을 같이 넣고 지어보자
댓글
+ 1
개
그러면 저항전분이 증가해서 살이 쉽게 찌지 않는다고 한다 ㄷㄷㄷ착각하지 말자. 살이 안찌는게 아니고 '같은 양을 먹었을 때 살이 찌는 속도가 느려지는 거다'ㅠㅠ
William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4-11
7
뜀박질을 하고 난 이후 혈압이 상당히 안정됐다
역시 건강관리에는 걍 닥치고 뜀박질이 제일 나은거 같다.
William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4-01
6
드디어 드디어 CNC 두대를 업어왔다
댓글
+ 1
개
2009, 2013년 두대 4천 정도에 잡아왔는데제발 무사고 유지하길 ㅠㅠ
William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3-31
5
다이어트 1주일 차
4시쯤 되면 미친듯이 배가 고프다하루종일 직원들에게 짜증을 냄무의식 중에 인터넷으로 맛집을 검색하고 있음시이이이이이이이원한 맥주가 마시고 싶다 ㅠㅠ 걍 뚠뚠이로 살래 ㅠㅠ......하지만 이러다 또 집에가서 몸무게 재보고는 심각해져서 바로 뜀박질 하러 나간다에휴 세상아...
William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3-29
4
4년을 꼬셔서 드디어 구매 확정
댓글
+ 2
개
질긴넘들
William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3-28
3
어휴 갑자기 오기로 한 경리직원이 안오겠단다
댓글
+ 1
개
어쩐지 느낌이 쎄하더라니....
William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3-26
2
밸브 시험기가 호로록 불타버렸다
하여간 타이밍 하고는...최종 클라이언트가 와서 직접 보자고 하고 약속 다 잡고 나니까 시험기가 맛이 가버렸다...결국 고치는 것도 실패...이거 데모기에 달려 있는 소구경 하나만 보여줄 수 있는데.... 클라이언트가 오키 할려나 모르겠다
William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3-25
1
양꼬치가 꿈에 나오길래
결국은 못참고 먹으러 갔다.1주일간의 운동이여 빠빠이ㅠㅠ
William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3-23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