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페이지 윌리엄 이야기

사진일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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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댓글+ 2개 조회 264 작성일 01-01 작성자 WilliamCho

  2025 년의 다짐 1. 1주일에 4회 이상 1시간 속보 ( 3.5~ 5km ) + 턱걸이 바에 매달려서 다리 올리기 + 핸즈업 런지2. 1번항을 완료했을 경우에 한해서 주말에 외식 + 맥주 한잔 가능3. 월, 수, 금 에는 글쓰기 시간 한시간 이상 할당하기4. 화, 목 에는 그림그리기 한시간 이상 할당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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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날 조회 7 작성일 07-14 작성자 WilliamCho

  일주일간의 한국 방문을 끝내고 첫 근무일인데  ㅅㅂ 에어컨이 죽어버렸다!!!아침부터 땀 삘삘삘 흘리면서 일하는 이 상콤한 기분직원들은 내 방에 분명히 질투심 개쩌는 처녀귀신이 있는게 분명하다면서 수근수근..ㄷㄷㄷ살려줘… 더워서 죽을거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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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날 댓글+ 1개 조회 12 작성일 07-14 작성자 WilliamCho

  이번 한국 방문때 먹었던 것들 ㄷㄷㄷㄷ   이걸 다 견뎌내고 다행히 몸무게 상승은 2키로 이하로 막았다아아!!이정도면 선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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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일상 조회 8 작성일 07-12 작성자 WilliamCho

  오… 코코넛 칩스가 생각보다 맛있다 이걸 베트남이 아닌 한국에서 느끼게 되다니…근데 저렇게 잘 말려서 간 좀 맞춰서 먹으니까웬만한 과자보다 나은거 같다.나중에 베트남 돌아가면 저거 만들거나 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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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날 조회 12 작성일 07-12 작성자 WilliamCho

  인삼은 부전시장에서 사는게 좋다는걸 이제서야 알았다 아니 제법 넓은 통합 매장 전체가 인삼가게네 ㄷㄷㄷㄷ이게 온라인에서 주문할 때 보다 훨 싸고또 품질도 괜찮은거 같다 ㄷㄷㄷ개당이 아니라 키로당으로 사는데도 6~4만원 정도 선이니 비교가 안된다직원들 선물은 이제 앞으로 여기서 사는걸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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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일상 조회 9 작성일 07-12 작성자 WilliamCho

  아버지 집의 안마의자가 탐이난다…ㄷㄷㄷㄷ 아니 이때까지 많은 안마기나 안마의자를 써보기는 했는데이때까지 중에서 최고 그레이드인거 같다아아아… 빨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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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일기 조회 10 작성일 07-12 작성자 WilliamCho

  요가에 빠지다 ㅋㅋㅋ 아니 근데 생각보다 너무 잘한다 ㄷㄷㄷ나무토막같다고 놀린게 엊그제 같은데 ㄷㄷㄷ흠흠… 뭐 나도 덩달아 좋기도 하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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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날 조회 18 작성일 07-09 작성자 WilliamCho

  이디야에서 한잔의 커피를!!! 아이고오오 간만에 한국왔더니 좋기도 하지만 어색하기도 하다 ㅋㅋ커피 한잔 마시고 현금을 내는데 헉 현금영수증 해드릴까요 소리듣고 아 한국이구나 싶더라베트남에서는 현금박치기가 일상이었는데 ㅎㅎ사진은 흑당 커피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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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날 조회 22 작성일 07-04 작성자 WilliamCho

  드디어 1년 조금 넘어만에 한국에 간다!!!! 으음 저번에는 기습방문으로 1주일 딱 찍고 급하게 볼일보고 왔었는데,이번에도 비슷한 양상이긴 하다그래도 차이점이라면 이번에는 굳이 기습방문할 필요가 없어서 일정 다 공유하고 한국에 가게 되었다는거?뭐 저번에 골치아프고 걱정되는 것들은 전부 체크를 끝냈으니 ㅎㅎ그런데…아니 무슨 비행기 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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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날 조회 18 작성일 07-02 작성자 WilliamCho

  Text generation web UI 란걸 알았다 공개AI로 ChatGPT가 있다면이미지 로컬 생성툴로는 스테이블 디퓨전이 있고텍스트 로컬 생성툴에는 텍스트 제네레이션 웹 이란게 있네역시 필요한건 이미 다 세상에 나와 있구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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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일상 조회 15 작성일 06-30 작성자 WilliamCho

  Chat GPT를 이용해서 부 인격을 만들고 각각에게 프로젝트를 할당하고 있다. 이거 뭐... 아이디어는 괜찮은거 같은데 영 만화같은 느낌이 나는구만...개인 비서 및 일정관리 담당 미아 ( Mia )-----추가로 부 인격 생성할 때마다 업데이트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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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날 조회 23 작성일 06-20 작성자 WilliamCho

  할일은 많고 하고 있는거도 많은데 뭔가가 정리가 안된다 그냥 가끔 그런 날이 있는데 오늘이 그런날인가 보다뭔가 다 내것이 아닌거 같고 내가 내가 아니고의욕도 거의 제로에 뭔가가 허탈하고 허무하다꼭 이런 경우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그냥 가볍게 넘겨버렸던 무언가가 트리거가 되어서나를 아주 바보처럼 만드는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오늘이 딱 그런거 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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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날 댓글+ 1개 조회 39 작성일 05-31 작성자 WilliamCho

  역대급 출근길 터짐 33km.. 평성 많이 걸려봤자 45분 거리…근데 금요일 출근하는데 이게 웬일인지 고속도로 입구까지 가는데만 2시간 반이 걸렸다.그리고 간신히 도착해서 램프에 진입하려는 순간 경찰이 우루루 오더니 진입로를 폐쇄해 버렸다 ㅠㅠ이런 개똥같은 경우가 있나 ㅠㅠ결국 차 돌려서 집에가는데 다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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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일상 조회 39 작성일 05-29 작성자 WilliamCho

  올해 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느낌이다....  저기 멀리서 비구름이 다가오는데마치 콰콰콰콰콰콱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ㄷㄷㄷ세상에 ㄷㄷㄷ하긴 실제로 저런 집중호우 이후에 거리에 나가보면도로 절반이 물에 잠기는게 호치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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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일상 조회 53 작성일 05-17 작성자 WilliamCho

  경비 아저씨가 뚝딱뚝딱 하더니 막 채소 같은거 심어서 키우기 시작하던데어느새 수확이 제법 되고 있다이건 오크라 였던가? 삶아서 먹으면 제법 맛도 있다ㄷㄷㄷ 저렇게 길쭉하게 쭈욱 펴지면 똑 하고 따서 먹는다이게 생각보다 빨리 자라고 많이 자라서 회전률이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다. 베트남 사람들 대단하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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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일상 조회 54 작성일 05-15 작성자 WilliamCho

  하이고오오 주차장 만들기가 이제 절반 끝났다  이 코딱지만한거 만드는데도 뭐가 그리 손이 많이가는지 ㄷㄷㄷㄷ어쨋든 공구리 붓고 잘 말리면 이제 거의 다 끝난거나 다름없다.뭐 기둥박고 지붕올리는거야 별거 아니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