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남긴 짜장으로 만드는 그럴듯한 짜장 파스타
솔직히 말하면 짬처리 할려고 한번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기록으로 남긴다 ㄷㄷㄷ
준비물 : 맛나게 만들어 놓은 짜장 1인분, 치즈, 버터, 파스타, 야채 조금 더

이것도 귀차니즘에 극에달한 원팬요리(?)다.
1. 소금을 한꼬집 넣은 물로 파스타를 삶아준다. 물이 펄펄 끓을 때 소금을 넣고 면을 투척하자. ( 파스타 종류따라 삶는데 걸리는 시간이 틀리니 설명서를 읽어보면 좋다 )
2. 면이 70~80%익으면 물을 다 따라낸다. ( 다 따라내면 면수가 적당히 남는다. 짜장농도를 생각해서 남길 물을 조절하자 )
3. 짜장을 팬에 투척하고 불을 최대 화력으로 볶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버터 한숟갈을 투척해서 녹아 없어질 때 까지 볶는다.
4. 다 됐으면 불을 끄고 치즈를 투척한다. 가루형태의 파마산이나 덩어리 형태를 잘게 자른거 아무거나 좋다.
5. 끝이다. 그릇에 옮겨 담고 치즈를 좀 더 뿌리거나 해도 좋다.
6. 먹는다 ㄷㄷㄷ
첫숟갈을 먹게되면 엌ㅋㅋㅋㅋ 소리가 나오는 희안하지만 그럭저럭 파스타 같은 느낌의 짜장면이 완성된다. 꽤 영양 밸런스도 좋으니 참고하자.
Ps :: 무염버터를 쓰거나, 치즈를 조금적게 넣을 경우에는 짜장을 투척할 때 소금을 더 넣어서 간을 맞춰야 한다. 그냥 가염버터랑 치즈를 듬뿍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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