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 2026-01-21 17:00:18

치즈 플레이트? 치즈 보드? 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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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리라기 보다는 그냥 꾸미기에 가까운 플레이팅이지만, 그래도 와인안주나 맥주안주에는 이만한게 없다. 다들 집에 있는 치즈나 소세지를 아낌없이 투자해서 늘어놔 보자.

 

 

1. 치즈 플레이트

 

진짜 별거 없긴 하다. 여러가지 맛의 햄이나 소세지를 조금씩 얇게 잘라서 올리면 끝이다.

가능하면 다른 브랜드, 다른 맛을 사는게 당연히 좋다.

단, 소스는 취향따라 갈리긴 하는데 필자같은 경우 시저 소스에 블루치즈를 조금 섞어서 위에 에그 스크램블을 조금 토핑으로 올린다. 그러면 뭔가 꿈꿈한 맛이 상당히 입맛을 돋우는 훌륭한 소스가 된다.

그리고 가끔 바에서 맛나게 이런종류의 안주를 시켜먹었다면 사진을 찍어두자. 솔직히 따라하기만 해도 훌륭한 맛을 보장한다.

 

2. 샐러드

간단히 먹기에는 로켓 어린잎과 견과류 조금, 그리고 햄 조금 넣고 시저 소스를 들이 부은 샐러드가 제일 난이도가 낮고 실패 확률이 낮다. 거의 실패확률이 존재하지 않는다.

 

 


WilliamCho @william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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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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