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만 하더라도 동남아, 특히 베트남의 유흥 황제 투어 뭐 이런걸 가는 나이대가 최소 40대였었다.
어느정도 재력도 되고, 매너도 좀 있는 경우도 많았으며 유일하게 문제가 되는건 떡치러 해외까지 온다는거 정도?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좀 다르다.
30대부터 오기 시작하는데, 이색히들은 무슨 앰생 일배 색히들이 와서 저지랄을 하고 돌아다닌다.
뭐랄까... 한국인 버프 받아서 후진국 여자 후리려는 그런 맘으로 온다.
그리고 꼭 그런 부류들은 자기가 뭔 좀 되는줄 알고 착각하는게 온통 말투와 행동거지에서 뚝뚝 흘러넘친다.
진짜 돈 몇백 영끌해서 1주일만에 허공에 돈을 막 뿌리면서 왕놀이를 하다가는데, 참으로 걱정이 된다.
저러다가 뒤통수에 칼 꽂힌 사람도 제법 있는데 쟤들은 그걸 모르니 말이다.
자기들은 한국에서 돈이면 니가 내 자존심을 밟아도 되냐? 어? 어? 뭐 이런식으로 저항하는 민초 코스프레를 하다가, 여기 와서는 돈으로 다른사람들의 자존심에 똥칠을 하고 다닌다. 짜증이 난다.
조만간에 저지랄 하는 색히들 중 몇은 뉴스에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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