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날
할일이 많았고 꽤나 바빴고, 앞으로 할게 더 많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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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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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도 나고 그냥 느낌이 열이 있는거 같은데 실제로는 미열도 아니네...
회사 하루 쉴려고 미적거리는데 하필이면 오늘 또 월급날이다.
꾸역꾸역 가야지 ㅎㅎ..

아직 너무나 무기력하고 열정이 사라졌다는게 느껴진다.
울화가 치밀어 몸에 이상이 오는거 까지 느껴진다.
내가 왜 이런 수모를 겪어야 하나.
WilliamCho님의 댓글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좀 어지럽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