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보름달이 뜨면 베트남에는 물이 넘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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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이런
비가 안와도 보름때만 되면 매월 이짓을 해야하니 골치가 아프다
게다가 적은 구간만 이러는게 아니다.
상당히 넓고 광범위하게 도로가 침수되기 때문에
이런날에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는 기사와 함께 물웅덩이에 다이빙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아어어억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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