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2 페이지 윌리엄 이야기

사진일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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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일상 조회 35 작성일 02-03 작성자 WilliamCho

  어엌ㅋㅋㅋ 길고양이가 공장에 침투했다  하지만 얄짤없이 내 눈에 걸려서 아웃어미는 어디 도망간거 같으다 ㄷㄷㄷ새끼 밖으로 몰아내 놨으니 다시 주워가겠지 에잉
• 27

  좋은날 조회 40 작성일 02-03 작성자 WilliamCho

  새해 첫 근무날 아이고 바빠 죽겠네 ㅋㅋㅋㅋ 그래도 간만에 일하러 나오니까 좀 살거같다.일할때는 쉬고 싶어서 몸이 죽을거 같더니, 휴식기가 좀 길어지니까 일하고 싶어서 근질거리는건 뭐 어쩔수 없는가보다.  아니 근데 왜 이놈의 나라에서는 가짜돈을 일케나 좋아하나가짜돈으로 간단 . . .
• 26

  좋은날 조회 42 작성일 02-02 작성자 WilliamCho

  우리설날을 맞이해서 판티엣으로 가봤는데 이것저것 하고 푹 쉬다가 왔긴한데 ㅋㅋㅋ가장 기억에 남는건  아기 아빠가 아이 무등을 태워주는데 ㅋㅋㅋ실시간으로 바지가 점점 내려가는거 직관한거? ㅎㅎㅎ
• 25

  평범한 일상 조회 56 작성일 01-27 작성자 WilliamCho

  어우 씨 집안에 벌이 들어왔어어어  아이고오오 역시 파리채가 필수 ㅠㅠ
• 24

  좋은날 댓글+ 1개 조회 108 작성일 01-26 작성자 WilliamCho

  옛날 사진을 꺼내보다가 고양이를 찾았다 이게 아마 자동차 세차하러 갔을 때 였던거 같은데...확실히 사람 손을 많이 탄 고양이는 요물이다 요물지금도 기억나네... 내가 거부반응이 없는거 확인하자말자 내 근처로 스르르 오더니안아달라고 갸르릉 갸르릉 하더라 ㅋㅋㅋ슬며시 안아주니까 내 배위에서 딩굴딩굴 하는게 진짜 사람 . . .
• 23

  평범한 일상 조회 53 작성일 01-25 작성자 WilliamCho

  대문에다가 액막이(?) 도 달았다!!! 이제 반쯤 베트남 사람 다되어가는구만 ㅎㅎㅎ 
• 22

  좋은날 조회 62 작성일 01-23 작성자 WilliamCho

  그래도 설날이라고 집에 꽃도 좀 사서 들였다 껄껄껄얘네들은 물 잘 주면 좀 오래 살수 있으려나 ㅎㅎ 
• 21

  분노의 날 조회 48 작성일 01-23 작성자 WilliamCho

  구정 직전에는 출근하기가 너무 힘들다 이거 믿고 출근했는데 오늘은 2시간 45분 걸렸다 ㅠㅠ시이벌 내일은 출근 안해야지
• 20

  좋은날 조회 54 작성일 01-23 작성자 WilliamCho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었던 밤양갱 아님. 소주에 삼겹살임. 캬아아아아아!!!!으어엉 ㅠㅠ 울면서 먹었네 ㅋㅋㅋㅋ
• 19

  평범한 일상 조회 57 작성일 01-21 작성자 WilliamCho

  병원 떠그럴 건강검진 받는데 왔다갔다 한다고 씩씩거리면서 자리 앉아서 혈압을 재니 고혈압이 나오지 ㄷㄷㄷ150/95 나오길래 놀래서 맘좀 가라앉히고 다시 했더니 당연히 120/85 나오더라근데 개똥같은 간호사가 그걸 반영안하고 처음걸 차트에 올려버렸음 에이씨그래도 찜찜한건 매한가지라 집에와서 다시 . . .
• 18

  좋은날 조회 62 작성일 01-18 작성자 WilliamCho

  15년 전의 가족사진 아이고… 다들 젊고 어리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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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날 댓글+ 1개 조회 105 작성일 01-18 작성자 WilliamCho

  모든게 끝났으니 달린다 ㄷㄷㄷ  맥주 한잔 정도야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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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일상 조회 67 작성일 01-17 작성자 WilliamCho

  건강검진이 이제 슬슬 무서운 나이가 된건가 ㅠㅠ 아이고…… 쫄쫄 굶으면서 검진받는게 쉽지가 않네 ㅠㅠ다른건 괜찮은거 같은데 이완기 혈압이 높다 ㄷㄷㄷ 젠장그렇게 뛰어댕겨도 수축기는 낮아지는데 이완기는 낮아질 생각을 안하네 배고파아아아아끝나면 맥주나 한잔 쫙 들이부었으면 좋겠네…맥주 마시러 간지도 제법 오래 되었으니…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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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날 댓글+ 1개 조회 5 작성일 01-16 작성자 WilliamCho

  마지막 자료정리 - 영정 비밀글입니다. 로그인 또는 비밀번호 입력 후 확인 가능 합니다.
• 14

  분노의 날 조회 5 작성일 01-16 작성자 WilliamCho

  마지막 자료정리 - 마크 비밀글입니다. 로그인 또는 비밀번호 입력 후 확인 가능 합니다.
• 13

  좋은날 조회 64 작성일 01-15 작성자 WilliamCho

  맛난걸 발견한 날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특히 집 주변에 이런게 있으면 참 든든하다.Cơm cháy kho quẹt 이라고 하는건데, 뭐 굳이 번역하자면 '삶은 야채를 곁들인 누룽지 튀김' 정도 되겠다.저 은박지 안에 누룽지를 돌돌 말아서 빠르게 기름에 튀겨낸 건데저 굴소스+간장 베이스의 소스에 발라먹으면 참 꿀맛이다.게다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