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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설날을 맞이해서 판티엣으로 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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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lliamCh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5-02-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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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하고 푹 쉬다가 왔긴한데 ㅋㅋㅋ


가장 기억에 남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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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아빠가 아이 무등을 태워주는데 ㅋㅋㅋ

실시간으로 바지가 점점 내려가는거 직관한거? 


ㅎㅎㅎ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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