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은 많고 하고 있는거도 많은데 뭔가가 정리가 안된다 > 사진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진일기

사진일기 HOME


분노의 날

할일은 많고 하고 있는거도 많은데 뭔가가 정리가 안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WilliamCh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5-06-20 15:01

본문



6854f8a0bfcca.png class=


그냥 가끔 그런 날이 있는데 오늘이 그런날인가 보다


뭔가 다 내것이 아닌거 같고 내가 내가 아니고

의욕도 거의 제로에 뭔가가 허탈하고 허무하다


꼭 이런 경우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그냥 가볍게 넘겨버렸던 무언가가 트리거가 되어서

나를 아주 바보처럼 만드는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오늘이 딱 그런거 같다


으음.... 원인이 뭔지 되새김질 하면서 찾아봐야 하나

아니면 그냥 다 때려치고 오늘 하루는 그냥 긴장을 좀 풀어야 하나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내용
SNS 동시등록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Total 90 / 2 page
검색 열기 닫기
게시물 검색

사진일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