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겁나 바쁜거 보니 나는 아직 그냥 성인 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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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있고 에너지도 있지만 조오오오올라 바쁘다.
가면 갈수록 왜 더 바빠지는가
이제 몸도 좀 삐그덕 삐그덕 거리는걸 운동으로 조지면서 버티는 중인데
여전히 시간이 없다
여행을 가고싶네.... 사진도 좀 찍고 경치 좋은 곳에서 쉬고...
그러다 저녁에 바베큐도 해먹고...후....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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