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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좋은날
조회
325
작성일
02-02
작성자
WilliamCho
우리설날을 맞이해서 판티엣으로 가봤는데
이것저것 하고 푹 쉬다가 왔긴한데 ㅋㅋㅋ가장 기억에 남는건 아기 아빠가 아이 무등을 태워주는데 ㅋㅋㅋ실시간으로 바지가 점점 내려가는거 직관한거? ㅎㅎㅎ
25
평범한 일상
조회
335
작성일
01-27
작성자
WilliamCho
어우 씨 집안에 벌이 들어왔어어어
아이고오오 역시 파리채가 필수 ㅠㅠ
24
좋은날
댓글
+ 1
개
조회
512
작성일
01-26
작성자
WilliamCho
옛날 사진을 꺼내보다가 고양이를 찾았다
이게 아마 자동차 세차하러 갔을 때 였던거 같은데...확실히 사람 손을 많이 탄 고양이는 요물이다 요물지금도 기억나네... 내가 거부반응이 없는거 확인하자말자 내 근처로 스르르 오더니안아달라고 갸르릉 갸르릉 하더라 ㅋㅋㅋ슬며시 안아주니까 내 배위에서 딩굴딩굴 하는게 진짜 사람 . . .
23
평범한 일상
조회
341
작성일
01-25
작성자
WilliamCho
대문에다가 액막이(?) 도 달았다!!!
이제 반쯤 베트남 사람 다되어가는구만 ㅎㅎㅎ
22
좋은날
조회
318
작성일
01-23
작성자
WilliamCho
그래도 설날이라고 집에 꽃도 좀 사서 들였다
껄껄껄얘네들은 물 잘 주면 좀 오래 살수 있으려나 ㅎㅎ
21
분노의 날
조회
296
작성일
01-23
작성자
WilliamCho
구정 직전에는 출근하기가 너무 힘들다
이거 믿고 출근했는데 오늘은 2시간 45분 걸렸다 ㅠㅠ시이벌 내일은 출근 안해야지
20
좋은날
조회
318
작성일
01-23
작성자
WilliamCho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었던
밤양갱 아님. 소주에 삼겹살임. 캬아아아아아!!!!으어엉 ㅠㅠ 울면서 먹었네 ㅋㅋㅋㅋ
19
평범한 일상
조회
342
작성일
01-21
작성자
WilliamCho
병원 떠그럴
건강검진 받는데 왔다갔다 한다고 씩씩거리면서 자리 앉아서 혈압을 재니 고혈압이 나오지 ㄷㄷㄷ150/95 나오길래 놀래서 맘좀 가라앉히고 다시 했더니 당연히 120/85 나오더라근데 개똥같은 간호사가 그걸 반영안하고 처음걸 차트에 올려버렸음 에이씨그래도 찜찜한건 매한가지라 집에와서 다시 . . .
18
좋은날
조회
364
작성일
01-18
작성자
WilliamCho
15년 전의 가족사진
아이고… 다들 젊고 어리구나 ㅠㅠ
17
좋은날
댓글
+ 1
개
조회
545
작성일
01-18
작성자
WilliamCho
모든게 끝났으니 달린다 ㄷㄷㄷ
맥주 한잔 정도야 괜찮잖아?
16
평범한 일상
조회
416
작성일
01-17
작성자
WilliamCho
건강검진이 이제 슬슬 무서운 나이가 된건가 ㅠㅠ
아이고…… 쫄쫄 굶으면서 검진받는게 쉽지가 않네 ㅠㅠ다른건 괜찮은거 같은데 이완기 혈압이 높다 ㄷㄷㄷ 젠장그렇게 뛰어댕겨도 수축기는 낮아지는데 이완기는 낮아질 생각을 안하네 배고파아아아아끝나면 맥주나 한잔 쫙 들이부었으면 좋겠네…맥주 마시러 간지도 제법 오래 되었으니…흑흑
15
분노의 날
댓글
+ 1
개
조회
7
작성일
01-16
작성자
WilliamCho
마지막 자료정리 - 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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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분노의 날
조회
5
작성일
01-16
작성자
WilliamCho
마지막 자료정리 -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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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좋은날
조회
479
작성일
01-15
작성자
WilliamCho
맛난걸 발견한 날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특히 집 주변에 이런게 있으면 참 든든하다.Cơm cháy kho quẹt 이라고 하는건데, 뭐 굳이 번역하자면 '삶은 야채를 곁들인 누룽지 튀김' 정도 되겠다.저 은박지 안에 누룽지를 돌돌 말아서 빠르게 기름에 튀겨낸 건데저 굴소스+간장 베이스의 소스에 발라먹으면 참 꿀맛이다.게다가 . . .
12
비밀일기
조회
2
작성일
01-15
작성자
WilliamCho
쫄사마의 손금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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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평범한 일상
조회
340
작성일
01-14
작성자
WilliamCho
몸이 안좋으면 서럽다...
아이고... 혼자 있으면서 제일 서러울 때가 바로 몸이 안좋을 때이다.이거 운동때매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ㄷㄷㄷ그래도 오늘 하루 종일 누워 있었더니 제법 괜찮다 ㅎㅎ내일은 회사 갈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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