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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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날 조회 309 작성일 02-18 작성자 WilliamCho

  쓰아아아아앙 왜 빠지라는 살이 빠지진 않고  왜 자꾸 슬금슬금 살이 찌는겨운동하는 만큼 더욱 알차게 살이 찌는거 같은 느낌은 내 착각인가!!!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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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일상 조회 354 작성일 02-18 작성자 WilliamCho

  출근하다가 뿜을 뻔 했다  아니 쓰읍 ㅋㅋㅋㅋㅋㅋ예네들은 낙서도 좀더 원초적으로 하는구만 ㅋㅋㅋㅋㅋ그러니 세차는 꼭 하고 댕기자안그러면 차에 거시기가 돋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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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일상 댓글+ 2개 조회 1373 작성일 02-17 작성자 WilliamCho

  식탁을 외부 반출하는데 꽤나 까다롭다.  어제 개고생해서 실어 놓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이걸 주차장 밖으로 반출하려면 또 등록을 해야 한다고 한다. 음 뭐 보안이 좋은건 불편함을 감수해야지 ㅠㅠ일 편하게 하려면 엘리베이터 사용 신청 하면서 반출 신청 같이 해야 한다고 한다. 음… 뭐 그렇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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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날 조회 398 작성일 02-15 작성자 WilliamCho

  드디어 치팅데이다아아  그동안 고생했잖아 ㅋㅋ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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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날 조회 359 작성일 02-12 작성자 WilliamCho

  아침부터 뭔 사고가 났는지 출근하는데 두시간이 걸렸다  이런 떠그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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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일상 조회 382 작성일 02-07 작성자 WilliamCho

  집에 갑자기 개미 대군이 쳐들어왔다  그리고 개미약이 다 떨어진걸 발견했다....떠그럴...ㅠㅠ간신히 쭉쭉 짜서 한두방을 나오는걸 구석에 묻혀놨는데놀랍게도 두시간 후 집안의 모든 개미가 싸그리 전멸해 버리는 기적이 일어났다세상에.... 이게 진짜 독하긴 독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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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일상 조회 400 작성일 02-03 작성자 WilliamCho

  어엌ㅋㅋㅋ 길고양이가 공장에 침투했다  하지만 얄짤없이 내 눈에 걸려서 아웃어미는 어디 도망간거 같으다 ㄷㄷㄷ새끼 밖으로 몰아내 놨으니 다시 주워가겠지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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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날 조회 380 작성일 02-03 작성자 WilliamCho

  새해 첫 근무날 아이고 바빠 죽겠네 ㅋㅋㅋㅋ 그래도 간만에 일하러 나오니까 좀 살거같다.일할때는 쉬고 싶어서 몸이 죽을거 같더니, 휴식기가 좀 길어지니까 일하고 싶어서 근질거리는건 뭐 어쩔수 없는가보다.  아니 근데 왜 이놈의 나라에서는 가짜돈을 일케나 좋아하나가짜돈으로 간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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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날 조회 372 작성일 02-02 작성자 WilliamCho

  우리설날을 맞이해서 판티엣으로 가봤는데 이것저것 하고 푹 쉬다가 왔긴한데 ㅋㅋㅋ가장 기억에 남는건  아기 아빠가 아이 무등을 태워주는데 ㅋㅋㅋ실시간으로 바지가 점점 내려가는거 직관한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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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일상 조회 392 작성일 01-27 작성자 WilliamCho

  어우 씨 집안에 벌이 들어왔어어어  아이고오오 역시 파리채가 필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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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날 댓글+ 1개 조회 608 작성일 01-26 작성자 WilliamCho

  옛날 사진을 꺼내보다가 고양이를 찾았다 이게 아마 자동차 세차하러 갔을 때 였던거 같은데...확실히 사람 손을 많이 탄 고양이는 요물이다 요물지금도 기억나네... 내가 거부반응이 없는거 확인하자말자 내 근처로 스르르 오더니안아달라고 갸르릉 갸르릉 하더라 ㅋㅋㅋ슬며시 안아주니까 내 배위에서 딩굴딩굴 하는게 진짜 사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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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일상 조회 392 작성일 01-25 작성자 WilliamCho

  대문에다가 액막이(?) 도 달았다!!! 이제 반쯤 베트남 사람 다되어가는구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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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날 조회 379 작성일 01-23 작성자 WilliamCho

  그래도 설날이라고 집에 꽃도 좀 사서 들였다 껄껄껄얘네들은 물 잘 주면 좀 오래 살수 있으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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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날 조회 342 작성일 01-23 작성자 WilliamCho

  구정 직전에는 출근하기가 너무 힘들다 이거 믿고 출근했는데 오늘은 2시간 45분 걸렸다 ㅠㅠ시이벌 내일은 출근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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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날 조회 376 작성일 01-23 작성자 WilliamCho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었던 밤양갱 아님. 소주에 삼겹살임. 캬아아아아아!!!!으어엉 ㅠㅠ 울면서 먹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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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일상 조회 387 작성일 01-21 작성자 WilliamCho

  병원 떠그럴 건강검진 받는데 왔다갔다 한다고 씩씩거리면서 자리 앉아서 혈압을 재니 고혈압이 나오지 ㄷㄷㄷ150/95 나오길래 놀래서 맘좀 가라앉히고 다시 했더니 당연히 120/85 나오더라근데 개똥같은 간호사가 그걸 반영안하고 처음걸 차트에 올려버렸음 에이씨그래도 찜찜한건 매한가지라 집에와서 다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