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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분노의 날
조회
7
작성일
07-28
작성자
WilliamCho
자고 일어나니 화분이 탈출해 버렸다...
아니 쓰읍... 이거 밖으로 튕겨나간게 없으니 망정이지뭔가 밖으로 날아갔으면 진짜 큰일날뻔... ㄷㄷㄷ어쩐지 어제 자는데 뭔가 '뿌시럭!!!' 하는 소리가 좀 크게 들렸던거 같은데아마 이게 떨어지는 소리였나보다일어나서 커피한잔 하려고 발코니를 보니 개판이 되어 있는모습을 보고 어찌나 허 . . .
18
분노의 날
댓글
+ 1
개
조회
21
작성일
07-22
작성자
WilliamCho
이정도면 진지하게 재택근무를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출근하는데 2시간 반...퇴근하는데 6시간....죽을거 같다...껄껄껄 배타고 퇴그으은 ㅠㅠ
17
분노의 날
조회
25
작성일
07-19
작성자
WilliamCho
흐으음… 12년간 부리고 있던 노예가 탈주해 버렸다
12년 도 더 전에 아마 시놀로지 214play를 사서 잘 쓰고 있었는데…갑자기 데이터 절반이 증발해서 보니까 하드 하나가 그냥 먹통이 되어 버렸다 ㄷㄷㄷ흐음… 뭐 안그래도 쓸모없던 데이터 정리 좀 할까 하는 타이밍이라그냥 깔끔하게 데이터는 포기하는걸로 가닥은 잡았는데…이거 나머지 남은 . . .
16
분노의 날
조회
23
작성일
07-14
작성자
WilliamCho
일주일간의 한국 방문을 끝내고 첫 근무일인데
ㅅㅂ 에어컨이 죽어버렸다!!!아침부터 땀 삘삘삘 흘리면서 일하는 이 상콤한 기분직원들은 내 방에 분명히 질투심 개쩌는 처녀귀신이 있는게 분명하다면서 수근수근..ㄷㄷㄷ살려줘… 더워서 죽을거 같아…ㅠㅠ
15
분노의 날
조회
37
작성일
06-20
작성자
WilliamCho
할일은 많고 하고 있는거도 많은데 뭔가가 정리가 안된다
그냥 가끔 그런 날이 있는데 오늘이 그런날인가 보다뭔가 다 내것이 아닌거 같고 내가 내가 아니고의욕도 거의 제로에 뭔가가 허탈하고 허무하다꼭 이런 경우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그냥 가볍게 넘겨버렸던 무언가가 트리거가 되어서나를 아주 바보처럼 만드는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오늘이 딱 그런거 같다 . . .
14
분노의 날
댓글
+ 1
개
조회
55
작성일
05-31
작성자
WilliamCho
역대급 출근길 터짐
33km.. 평성 많이 걸려봤자 45분 거리…근데 금요일 출근하는데 이게 웬일인지 고속도로 입구까지 가는데만 2시간 반이 걸렸다.그리고 간신히 도착해서 램프에 진입하려는 순간 경찰이 우루루 오더니 진입로를 폐쇄해 버렸다 ㅠㅠ이런 개똥같은 경우가 있나 ㅠㅠ결국 차 돌려서 집에가는데 다시 . . .
13
분노의 날
조회
90
작성일
04-24
작성자
WilliamCho
운전할 때 마다 귀여운 돼지들을 한번 쳐다보고 하게된다
캄다운 캄다운안그러면 미친듯이 끼어드는 오토바이들에게 개쌍욕을 하게된다
12
분노의 날
조회
147
작성일
04-15
작성자
WilliamCho
미용실에 머리를 깎으러 갔는데 슬픈장면을 보게 되었다
초딩쯤 되보이는 남자 아이랑 50쯤 되보이는 아빠랑 같이 미용실에 왔던데뭐가 아이가 맘에 안드는게 있는지 툴툴거리고 아빠한테 짜증을 막 부리고 있더라아버지는 사람좋은 미소 띠면서 허허허 하고는 있었는데갑자기 아이가 하는말이그러니까 엄마한테도 그런말이나 듣지 난 아빠말 안들을거야이런 . . .
11
분노의 날
조회
136
작성일
04-14
작성자
WilliamCho
진짜 베트남에서 운전하다가는 홧병이 날거같다
이색히들 때문에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2시간 40분이 걸렸다아니 여기 맨낼 막히는 구간인데 뭐한다고 5중추돌 사고가 일어날게 없는데!!! 이 병신들은 도대체 뭔 짓을 하다가 저렇게 싸그리 발라먹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어우 씨 보니까 제법 시게도 해먹었는데 ㄷㄷㄷㄷ
10
분노의 날
조회
156
작성일
04-11
작성자
WilliamCho
아이고오오 에어컨이 뻗어버렸네 ㅠㅠ
이제 진짜 여름이 오는가보다 ㄷㄷㄷ에어컨 좀 씨게 돌렸더니만 바로 뻗어서 골골골.....아조씨 살려줘요... ㅠㅠ
9
분노의 날
조회
143
작성일
04-10
작성자
WilliamCho
시이이이벌 퇴근하는데 두시간 반이 걸렸네 ㄷㄷㄷ
누가 그랬다. 행복한 퇴근길이라고.그렇다고 해서 퇴근길 자체를 이렇게 늘려줄 필요는 없는데 말이다 제기랄 이색히들 맨날 과적 처 하고 돌아다니다가 아치교 넘을 때 무리해서엔진 터져버리고 불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도 그런 케이스인가 보다에이 빡대가리 색히들 같으니라고
8
분노의 날
조회
150
작성일
04-08
작성자
WilliamCho
일이 좀 안되는게 보여서 짜증을 냈더니 직원들이 슬며시 단걸 내 입안에 넣어준다 ㄷㄷㄷ
아니 이사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7
분노의 날
조회
267
작성일
02-24
작성자
WilliamCho
중국 이새끼들은 또 뭔 짓을 하는건가 ㄷㄷㄷ
이새끼들 진짜 전 세계 다 말아먹어보려고 작정한거 같은데?무섭다 ㄷㄷㄷ
6
분노의 날
조회
268
작성일
02-18
작성자
WilliamCho
쓰아아아아앙 왜 빠지라는 살이 빠지진 않고
왜 자꾸 슬금슬금 살이 찌는겨운동하는 만큼 더욱 알차게 살이 찌는거 같은 느낌은 내 착각인가!!!아아아아악
5
분노의 날
조회
308
작성일
02-12
작성자
WilliamCho
아침부터 뭔 사고가 났는지 출근하는데 두시간이 걸렸다
이런 떠그럴거!!!!
4
분노의 날
조회
296
작성일
01-23
작성자
WilliamCho
구정 직전에는 출근하기가 너무 힘들다
이거 믿고 출근했는데 오늘은 2시간 45분 걸렸다 ㅠㅠ시이벌 내일은 출근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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