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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날

일이 좀 안되는게 보여서 짜증을 냈더니 직원들이 슬며시 단걸 내 입안에 넣어준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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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lliamCh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5-04-0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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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사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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