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날
일이 좀 안되는게 보여서 짜증을 냈더니 직원들이 슬며시 단걸 내 입안에 넣어준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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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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