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날
시이이이벌 퇴근하는데 두시간 반이 걸렸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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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다. 행복한 퇴근길이라고.
그렇다고 해서 퇴근길 자체를 이렇게 늘려줄 필요는 없는데 말이다 제기랄
이색히들 맨날 과적 처 하고 돌아다니다가 아치교 넘을 때 무리해서
엔진 터져버리고 불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도 그런 케이스인가 보다
에이 빡대가리 색히들 같으니라고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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