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올해 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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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멀리서 비구름이 다가오는데
마치 콰콰콰콰콰콱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ㄷㄷㄷ
세상에 ㄷㄷㄷ
하긴 실제로 저런 집중호우 이후에 거리에 나가보면
도로 절반이 물에 잠기는게 호치민이니...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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