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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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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평범한 일상
조회
5
작성일
09-12
작성자
WilliamCho
얘들아 어디가 ㅠㅠ
친구야 같이가 ㅠㅠ
97
평범한 일상
조회
7
작성일
09-10
작성자
WilliamCho
다 죽은줄 알았는데 그래도 살아나는구나
장하다 ㅠㅠ
96
평범한 일상
조회
10
작성일
09-08
작성자
WilliamCho
결산서를 9월에 마무리하는 업체가 있다? 뿌슝빠슝
접니다 그게 ㅠㅠ세금 환급 건이랑 엮이니 이 미친 세무공무원들이 2020년 자료부터 싸그리 털어가면서 환급 거절할 거리 전부 뜯어내고 있네요. 아니 그럴바엔 세무감사를 본격적으로 하라구...작년 9월부터 준비한거니 딱 1년 걸려서 거의 끝이 나는군요...장담하는데 이거 한국 회계사가 했 . . .
95
분노의 날
댓글
+ 4
개
조회
15
작성일
09-04
작성자
WilliamCho
할일이 많았고 꽤나 바빴고, 앞으로 할게 더 많았었는데
마음이 죽어버렸다어떻게 해야하지
94
좋은날
댓글
+ 1
개
조회
23
작성일
08-28
작성자
WilliamCho
거참... 고양이가 요물은 요물이다
확실히 강아지랑은 다른 종류의 요물이네...왜 여자보고 때로는 고양이라고 하는지 알거같다 ㅋㅋㅋ내가 흘린 고기 줏어 먹을려고 살금살금 오다가같이 키우고 있는 ( 아마도 ) 멍멍이가 전력질주로 덥썩 물고 가버리니까날 보면서 어찌나 서럽게 애옹애옹 하는지 ㅋㅋㅋㅋㅋ진짜 행동거지가 여자를 떠 . . .
93
자작요리
조회
36
작성일
08-08
작성자
WilliamCho
집에서 간단히 해먹는 프렌치 토스트
( 사진은 퍼옴 : 다 만들고 나서 메이플 시럽이나 가는소금, 슈가 파우더 등 알아서 뿌리고, 항상 과일을 곁들여 먹을 것 )최소 2cm두께의 식빵이 필요함. 가능한 보들보들 한게 좋다.1. 우유에 흠뻑 적시기2. 후라이팬에 꿀반스푼 + 가염버터 한스푼 해서 달군다음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 . .
92
좋은날
조회
37
작성일
08-08
작성자
WilliamCho
출근하다가 육회 영상을 봤는데 ㅠㅠ 너무 육회가 먹고 싶어졌다
흠.... 옛날에 아버지 따라 낚시 다닐때, 회를 저렇게 해서 먹으면 그게 참 진짜 압도적인 맛이었는데...육회 영상을 보니 갑자기 엄청 궁금해진다.얼마나 맛이 뻥튀기가 될까...? ㄷㄷㄷ흐으음.... 게다가 오늘은 또 금요일이네!!!혼자 살짝.. 먹으러 갈까.... ㄷㄷㄷㄷ
91
평범한 일상
조회
38
작성일
08-04
작성자
WilliamCho
아니... 씽크대에서 새싹이 돋아났다 ㄷㄷㄷ
아니 이게 어케 가능한거지? ㄷㄷㄷ설거지 정신없이 하고 나서 문득 밑을 보니까저렇게 새싹이 뽀끔 올라와 있음 ㄷㄷㄷ
90
좋은날
조회
45
작성일
07-30
작성자
WilliamCho
아앜ㅋㅋㅋ 귀여운 돼지 찻잔을 선물로 받았다
어엌ㅋㅋㅋㅋ역시 귀엽네 ㅋㅋㅋㅋㅋ따라놓고 조금 있으면...코에서 거품도 뽀글뽀글 올라온다 ㅋㅋㅋㅋ
89
좋은날
조회
58
작성일
07-28
작성자
WilliamCho
저번 주말에 뒤늦은 생일 파티를 했는데
캬 어찌나 내 취향을 잘 아는지 ㅋㅋㅋㅋㅋㅋㅋ웃음이 나온다 ㅋㅋㅋㅋ
88
분노의 날
조회
52
작성일
07-28
작성자
WilliamCho
자고 일어나니 화분이 탈출해 버렸다...
아니 쓰읍... 이거 밖으로 튕겨나간게 없으니 망정이지뭔가 밖으로 날아갔으면 진짜 큰일날뻔... ㄷㄷㄷ어쩐지 어제 자는데 뭔가 '뿌시럭!!!' 하는 소리가 좀 크게 들렸던거 같은데아마 이게 떨어지는 소리였나보다일어나서 커피한잔 하려고 발코니를 보니 개판이 되어 있는모습을 보고 어찌나 허 . . .
87
평범한 일상
조회
68
작성일
07-26
작성자
WilliamCho
간만에 오토바이 정비를 좀 했다
한달 정도 처박아놨더니 이게 무슨 먼지가 내려앉아서 오토바이인지 고철인지 모를 정도가 되었더라 ㅠㅠ결국 시트만 대충 닦아서 세차장에 갔는데... 아뿔싸.. 헬멧에 포인트인 돼지 귀가 떨어져 나가버렸다 흑... 저거 다시 사지도 못하는건데 ㅠㅠ 글루건으로 붙이면 다시 붙을란가.. . . .
86
분노의 날
댓글
+ 1
개
조회
87
작성일
07-22
작성자
WilliamCho
이정도면 진지하게 재택근무를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출근하는데 2시간 반...퇴근하는데 6시간....죽을거 같다...껄껄껄 배타고 퇴그으은 ㅠㅠ
85
분노의 날
조회
69
작성일
07-19
작성자
WilliamCho
흐으음… 12년간 부리고 있던 노예가 탈주해 버렸다
12년 도 더 전에 아마 시놀로지 214play를 사서 잘 쓰고 있었는데…갑자기 데이터 절반이 증발해서 보니까 하드 하나가 그냥 먹통이 되어 버렸다 ㄷㄷㄷ흐음… 뭐 안그래도 쓸모없던 데이터 정리 좀 할까 하는 타이밍이라그냥 깔끔하게 데이터는 포기하는걸로 가닥은 잡았는데…이거 나머지 남은 . . .
84
좋은날
댓글
+ 1
개
조회
143
작성일
07-18
작성자
WilliamCho
직원들이랑 내 생일 잔치 겸 파티를 빙자한 저녁식사를 했다
그런데 도착하자 말자 나를 반기는건겁나 부담시러운 저 장식과 내이름 ㄷㄷㄷ제발 부탁이니 이러지 말이다오 ㅠㅠ그와는 별개로 돼지 인형을 구석에 놔두었던데 ㄷㄷㄷ이건 내가 돼지 좋아한다는거 알고 일부러 한거 같다내 사회적 명성과 지위는 어디로 갔는가… ㅠㅠ
83
분노의 날
조회
70
작성일
07-14
작성자
WilliamCho
일주일간의 한국 방문을 끝내고 첫 근무일인데
ㅅㅂ 에어컨이 죽어버렸다!!!아침부터 땀 삘삘삘 흘리면서 일하는 이 상콤한 기분직원들은 내 방에 분명히 질투심 개쩌는 처녀귀신이 있는게 분명하다면서 수근수근..ㄷㄷㄷ살려줘… 더워서 죽을거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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