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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석에 먹었던 문케잌이 생각이 난다. 미쳤는가 보다. 나는 다이어트 중인데. > 사진일기 윌리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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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석에 먹었던 문케잌이 생각이 난다. 미쳤는가 보다. 나는 다이어트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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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lliamCh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1-0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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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일반 마트가 아니라 백화점에서 좀 고급 브랜드를 사서 먹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았던 기억이 난다.


갑자기 먹고 싶네. 미쳤나보다.


다이어트 결심 어디갔나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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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만족하면서 먹었던 그때 기분이 떠오른다 ㄷㄷㄷ


달콤.. 달콤...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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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오늘 저녁에도 뜀박질은 계속된다.


맛난거 먹을려면 뛰어야 산다. 


ㅠㅠ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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