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요리
집에서 간단히 해먹는 프렌치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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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퍼옴 : 다 만들고 나서 메이플 시럽이나 가는소금, 슈가 파우더 등 알아서 뿌리고, 항상 과일을 곁들여 먹을 것 )
최소 2cm두께의 식빵이 필요함. 가능한 보들보들 한게 좋다.
1. 우유에 흠뻑 적시기
2. 후라이팬에 꿀반스푼 + 가염버터 한스푼 해서 달군다음 보글보글 끓어오르는거 같으면 잽싸게 빵을 투척해서 구워낸다.
3. 겉면이 다 익으면 옵션으로 계란물을 부어서 사방을 코팅 할 수도 있다. ( 안해도 상관없음 )
4. 끝나면 그릇으로 옮긴 뒤 슈가 파우더나 아주 소량의 소금을 위에서 뿌려주면 좋다. 메이플시럽이나 꿀도 괜찮다.
저것만 먹으면 설탕과 탄수화물의 결정체기 때문에 항상 곁들이 음식으로 과일이 필요하다.
절대로 맛있다고 저거만 호로록 해서는 안된다. 살찐다 ㅠㅠ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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