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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날

할일이 많았고 꽤나 바빴고, 앞으로 할게 더 많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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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lliamCh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회 작성일 25-09-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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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죽어버렸다


어떻게 해야하지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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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좀 어지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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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도 나고 그냥 느낌이 열이 있는거 같은데 실제로는 미열도 아니네...
회사 하루 쉴려고 미적거리는데 하필이면 오늘 또 월급날이다.
꾸역꾸역 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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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너무나 무기력하고 열정이 사라졌다는게 느껴진다.
울화가 치밀어 몸에 이상이 오는거 까지 느껴진다.
내가 왜 이런 수모를 겪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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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걸 티내지 않고 혼자 버텨야 하는게 너무나 힘들다.

밖에 나가면 웃어야지 ㅎㅎ
그래야 사람들이 걱정 안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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