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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속시원하다 고철 스크랩 다 팔아버렸다 > 사진일기 윌리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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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속시원하다 고철 스크랩 다 팔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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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lliamCh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5-02-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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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고철값이 넘 요동치기는 하는데, 더 이상 보관 할 장소도 없고…

놔두면 흉물이고…

결국은 그냥 적당한 값에 팔아버렸다.


어이구 이제 좀 속이 시원하네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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