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
귀여운 쪼꼬는 사진빨을 잘 받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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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강아지도 아니고 뚱멍이 정도 되는 녀석이
카메라만 들이밀면 저 자세로 다가오니 웬지 카메라빨을 잘 받는다 ㅋㅋㅋ
누워서 놀고있는걸 보면
어느새 뱃살이 쩌는 완전한 성견인데
저 각도로 찍으면 얼굴이 동그래 지면서 어려보이는걸 잘 아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많이 컸네
이제 얘가 세 살 다되어가나?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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