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날 일주일간의 한국 방문을 끝내고 첫 근무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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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에어컨이 죽어버렸다!!!
아침부터 땀 삘삘삘 흘리면서 일하는 이 상콤한 기분
직원들은 내 방에 분명히 질투심 개쩌는 처녀귀신이 있는게 분명하다면서 수근수근..ㄷㄷㄷ
살려줘… 더워서 죽을거 같아…ㅠㅠ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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