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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바람을 폈을 때 읽어야 할 글 ( 인터넷 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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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바람을 피우든 여자가 바람을 피우든...
저런 이야기는 흔한 이야기일 뿐이다.
그럼 저렇게 바람핀 애인이 죽자고 매달리면서
한번만 봐달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결론은 간단하다. 절대로 받아주면 안된다.
잠시 아프고 말아야지
언제든 나를 배신할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두고 평생을 고민하게 되는건
정말로 미련한 짓이다.
그리고, 인터넷 현자가 쓴 댓글도 한번 읽어보자.
이런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도 있더라.
잘 읽어보자.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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