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개풍당당 초코와 브라우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WilliamCh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6회 작성일 25-01-31 09:47 본문 귀염귀염한 쪼꼬와동네 양아치의 면상을 가진 브라우니 어릴땐 귀여웠는데 크고나니까브라우니는 소대가리를 장착하고 살아가는거 같은 느낌이 난다ㅠㅠ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이전글 비누방울 다음글 하얀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사진 몇개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내용 비밀글사용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SNS 동시등록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