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베트남 음력설. 거리의 사람들 ( 눈갱주의 ) 페이지 정보 작성자 WilliamCh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6회 작성일 25-02-04 00:41 본문 중간에 저 아주머니를 보고 잠깐 충격을 받았지만뭐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지 않는가.그러고 보니 우리나라만큼 남의 눈에 신경쓰는 민족도 없구나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이전글 크리스마스 장식들 다음글 비누방울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내용 비밀글사용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SNS 동시등록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