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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사람들 > 포토제닉 윌리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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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는 아직 낭만이 살아있다.


마치 2000년대의 우리나라를 보는 것 같다.



Ps. 이 즈음 부터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기 시작한 것 같다.


좋은 구도가 많았는데 실력이 부족해서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게 좀 아쉬울 뿐이다.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