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참고로 아이들 엄마는 20살이다 ㄷㄷㄷ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검색 목록 목록 이전글 공원의 사람들 다음글 베트남 산골마을의 소수민족 할머니 :: Mu Cang Ch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