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보기에는 좋지만... 여기까지 가려면 오토바이에 몸을 싣고 비포장 산길을 두시간 정도 올라가야 한다 ㅠㅠ궁뎅이와 척추가 작살나는 것과 맞교환 하는 경치다.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목록 이전글 태국 게이쇼 다음글 유리창의 빗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