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목록 이전글 개풍당당 초코와 브라우니 다음글 콘뚬 지역의 전통요리 몇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