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귀염귀염한 쪼꼬와동네 양아치의 면상을 가진 브라우니 어릴땐 귀여웠는데 크고나니까브라우니는 소대가리를 장착하고 살아가는거 같은 느낌이 난다ㅠㅠ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목록 이전글 비누방울 다음글 하얀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사진 몇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