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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풍당당 초코와 브라우니 > 포토제닉 윌리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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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귀염한 쪼꼬와


동네 양아치의 면상을 가진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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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귀여웠는데 크고나니까


브라우니는 소대가리를 장착하고 살아가는거 같은 느낌이 난다


ㅠㅠ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