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 쉣..... 살을 뺍시다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이전글 잡다한 소품들 다음글 비닐하우스의 꽃과 농작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