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람들의 은근한 자부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얘네들은 지들 말이 겁나 어려운걸 자랑으로 여기고 다닌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용을 갖고 싶어요!!
좀 현실적인걸로 말하렴
음.. 그럼 베트남어를 하고 싶어요!!
용 색깔이 어떤거면 되겠니? (방긋)
여자친구에게 그녀의 모국어를 공부할거라고 약속했어요
어느나라말인데?
베트남요...
(꼬옥....)
그래서 이런 밈도 많이 돌아다님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