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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람들의 은근한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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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lliamCh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5-06-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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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지들 말이 겁나 어려운걸 자랑으로 여기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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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로 용을 갖고 싶어요!!

좀 현실적인걸로 말하렴

음.. 그럼 베트남어를 하고 싶어요!!

용 색깔이 어떤거면 되겠니? (방긋)



685224a0a09c1.png 


여자친구에게 그녀의 모국어를 공부할거라고 약속했어요

어느나라말인데?

베트남요...

(꼬옥....)


 

그래서 이런 밈도 많이 돌아다님

----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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