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를 접하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중의 하나는 바로 Gems와 노트북LM이었다.
이를 간략하게 정의하면,
Gems : 프로젝트 정의, 전용 페르소나 적용 가능
노트북LM : 업로드된 자료안에서만 대답을 해주는 챗봇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여기서 Gems는 노트북을 대답을 위한 소스로 활용이 가능한데, 이 두개를 섞으면 생각보다 빵빵한 '개인자료로 커스터마이징 된 전용 챗봇' 이 완성된다.
다른것도 적용해서 성능을 확인하고는 있는데, 이때까지 시도한 것 중에 가장 효용성이 높았던건 '개인 재무 관리자' 정도가 아닌가 한다.
1. 노트북LM에 자신의 모든 자산상황, 수입, 고정비, 월별 예상 지출, 인생 지출 계획 ( 큰것만 ) 등등 필요한걸 모두 때려넣어서 학습시킨다.
2. Gems를 하나 만들어서 페르소나를 정의 한다. 이때 말투뿐만 아니라 목적을 설정할 수 있다. 즉, 욜로족이 될지 파이어족이 될지, 카푸어나 하우스 푸어가 될수도 있다. 빚을 갚고 탈출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잡을 수도 있고 최소한의 QOL 즉 삶의 질을 유지한 채 효과적인 로드맵을 우선할 수도 있다. 투자를 위한 안전한 포트폴리오도 짤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개미의 특징인 '야수의 심장을 쏘는' 배팅 같은것은 자제하자.
AI에게 투자를 맡겼더니 거지가 되더라 이런 이야기는 너무 많이 돈다.
3. 월별로 자산의 증감이나 반성회 같은것을 해당 Gems안에서 챗봇과 대화한 다음 이걸 요약해 달라고 한 다음 그걸 다시 노트북LM에 소스로 추가 시키는 것을 반복한다. 그러면 자신의 상황변화를 생각보다 민감하게 반영해서 응답해 준다. 데이터가 쌓이면 쌓일수록 챗봇이 해주는 조언은 현실성이 점점 높아진다고 생각하자.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도 있지만, 가장 간단하면서도 자주쓰는 기능이 아닌가 한다.
다른것도 응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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