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 2026-01-06 11:29:09

이제 게임의 세계에서 떠날때가 된거 같다 ㅎㅎ

요즈 흔히 말하는 도파민 쩌는 그런 게임들도 좋아했고

FPS같은거나 롤플레잉 같은 게임도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이제 어느순간 느끼는게, 그런 급격한 감정의 변화와 도파민을 내 몸이 못견딘다는 느낌이 들더라 ㅠㅠ

남는 시간을 투자해서 그런 재미와 일상에서는 얻지 못하는 쾌락을 얻는다는 것도 좋았지만,

이제는 그런 에너지마저 아껴서 내 몸을 더 아끼는데 쓰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걸 느끼고야 말았다.

 

아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뭐 그런 기분이다.

어쨋든 꼭 게임만이 내가 쉴곳은 아니란걸 알고 있으니 말이다.

 

근데 ㅋㅋㅋ 좀 뻘쭘한건 어쩔수가 없다 ㅋㅋㅋ

나이든걸 느껴서 겜을 떠나다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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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Cho @william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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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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