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게임의 세계에서 떠날때가 된거 같다 ㅎㅎ
요즈 흔히 말하는 도파민 쩌는 그런 게임들도 좋아했고
FPS같은거나 롤플레잉 같은 게임도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이제 어느순간 느끼는게, 그런 급격한 감정의 변화와 도파민을 내 몸이 못견딘다는 느낌이 들더라 ㅠㅠ
남는 시간을 투자해서 그런 재미와 일상에서는 얻지 못하는 쾌락을 얻는다는 것도 좋았지만,
이제는 그런 에너지마저 아껴서 내 몸을 더 아끼는데 쓰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걸 느끼고야 말았다.
아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뭐 그런 기분이다.
어쨋든 꼭 게임만이 내가 쉴곳은 아니란걸 알고 있으니 말이다.
근데 ㅋㅋㅋ 좀 뻘쭘한건 어쩔수가 없다 ㅋㅋㅋ
나이든걸 느껴서 겜을 떠나다니 ㅋㅋㅋ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