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 2026-01-10 00:59:18

베트남의 지역감정 – 서부지역 여자들

코딱지만한 우리나라에도 동서로 지역감정이 있는데, 우리나라보다 면적이 큰 베트남에도 당연히 지역감정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조금 흥미로운 내용들이 나왔다. 오늘은 그 중에 베트남의 최 남서부지역의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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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여자들을 일컬어 ‘남편 도둑년’ – Husband Alibaba 이라고 한다 ㅋㅋㅋㅋ

 

이쪽 지역 출신들의 여자들은 같은 베트남 여자들로부터 업신여김을 당하고 좀 배척을 당하는데, 맨날 남의 남자 혹은 남편을 채가거나 바람이 들어 딴살림을 차리는게 만드는게 장기이기 때문이다.

남편이 바람이 난다? 대부분 저 서부지역 여자들이 남편을 잡아먹은 경우라고 할 정도.

 

베트남에는 문화적인 특징(?)으로…

남자가 굉장히 유혹에 쉽게 넘어가고,

여자들을 좋아하며 ;;;;

가정이 있어도 딴살림을 차리는게 가능한 상황이다보니...

 

그러니 아예 작정하고 유부남이든 가정이 있든말든 열심히 유혹해서 멀쩡히 있는 가정을 깨먹은 다음 자기가 안주인이 되려고 하는것이 조금전에 말한 베트남 최 남서부 여자들이다.

 

그렇다고 그녀들의 미모가 좀 한 미모 하느냐? 그건 또 아닌데... 남부지역의 특성상 둥근얼굴에 주먹코와 미간이 넓은 그런 전형적인 동남아 얼굴이긴 하지만, 뭐 베트남 남자들에게 그 얼굴은 그냥 평범하고 친숙한 얼굴일 뿐이고..단지... 가만 있어도 공짜로 퍼먹여 주겠다는데 마다할 남자가 없는거라고 한다.

 

이런 문화가 형성된 이유는 바로 '생활고' 이다.

서부 지역은 너무나 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까, 손가락질 받든말든 그런거 보다 일단 살아남는게 중요하다보니 자연스레 그런 행동들이 문화 비슷하게 형성되고 정착되어 버린 것.

 

고기잡으러 나가서 하루하루 입에 풀칠하는 것 보다

옆집 잘사는 아조씨 조금만 꼬셔서 아잉~ 하는게 훨씬 낫다는거..

그러다 본처 몰아내고 자기가 안에 들어 앉아버리면 땡큐..

 

그리고 그걸 부모로부터 다 보고 배운거다.

 

요즘은 세상이 많이 변했기 때문에 옛날처럼 그렇게는 못하지만, 대신 대도시로 와서 노래방 도우미의 길을 다이렉트로 가는거고,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외국인과 아이까지 낳아가면서 같이 살아주는 대부분의 베트남 여자는 이쪽 출신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즉, 유흥쪽 출신은 아닌데 그보다 더한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상태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저번에 인터넷 카페를 보니까 어떤 아조씨가 자랑스럽게 필수 베트남어라고 하면서

 

'내 두번째 아내가 되어줘(??)'  이런걸 베트남어로 올려놓고 있던데, 이게 먹히는 유일한 부류가 바로 서부지역 출신의 아가씨 들이다.

 

그러니, 여자가 오케이 하면 오히려 등골이 서늘해 해야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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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베트남 전 지역 내에서 도덕심이 가장 희박하고, 신체 노출에 가장 꺼리낌이 없으며, 물질적인 보상을 가장 악착같이 받아가는 부류이기 때문이다.

 

남자 입장에서는 이야 이게 웬 떡이야 할지 모르겠지만, 목적이 분명한... 어찌보면 참 알기쉬운 관계를 사서 유지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WilliamCho @william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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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먹고 자고 떠들고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함께 먹고 자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야 비로소 정의 내릴 수 있는 어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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