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베트남 일반인 아가씨를 만나는 방법
결론 부터 말하자면 혼자서 베트남 일반인 아가씨를 만나서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에 골인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 뭐 언어의 장벽 문화의 차이 이런걸 떠나서 위험한 부분이 너무나 많다.
일단 가능한 결론부터 말하자면,
(1) 무조건 지인 추천
(2) 베트남 국제결혼 업체 이용
(3) 그냥 소개비를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베트남에 소규모 자영업 투자
정도 되겠다.
여기서 위험한 부분이란걸 조금 자세히 설명해 보자.
한국인으로서 굳이 한국여자를 냅두고 외국인을 여자친구나 결혼상대로 고르고 싶어한다는 것은, 남성으로서 자신의 등급이 이미 떨어졌다고 느꼈기 때문이거나 아니면 한국여자들에게 질릴대로 질려서 좀 전통적인 여성상을 찾고싶다 뭐 이 둘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재밌게도 이건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니 이상하다고 생각할 이유도 없고 축 처질 이유도 없다.
페미사태 이후로는 양키형님들도 같은 처지이니 일단 어깨를 펴고 자신감을 가지자.
하지만, 외국인과 그렇게 맺어지기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기도 하지만, 베트남같이 못사는 나라일수록 '이 여자가 화류계 출신인지 아닌지' 를 검토해야 한다. 잔인한 말처럼 들릴수도 있고 베트남 사람이 이 글을 읽는다면 극대노 할수도 있지만 10년 정도 외국인들을 경험해 보고 흥미를 느껴서 이리저리 정보를 취합해 본 바에 의하면
서구권 여성들은 암내와 드센성격 + 자신의 남성성이 압도적일것 이라는 전제조건이 붙는다. 즉, 겉보기에 아름답고 어딜 내놔도 어깨가 으쓱 하다는 그런 장점도 있지만, 남자와 거의 동등한 활동력과 사고방식을 마초에 가까울 정도로 압도적인 남성성으로 커버해줘야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부드러운 매너남의 역할을 해야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음... 거시기를 잘 못하면 오래 못간다 -_-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꼬추도 커야하고 밤일을 잘해야 한다.
반면에 동남아 여성들은 상당히 순종적이며 이유를 묻지않고 가장을 존중하는 정서가 패시브로 깔려있기는 하지만, 못사는 나라의 여자들은 치마끈이 짧다. 즉, 생계를 위해서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화류계에 몸을 담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본격적으로 하지는 않더라도 투잡 형식으로도 하는경우가 상당히 많으며 남자친구에게 금전적인 서포트를 받는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즉, 아무리 일반인이더라도 화류계에 반쯤 발을 걸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걸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자 사진을 보자. 흔한 베트남 마사지 업체의 사진이다. 여기에 나와 있는 여성들이 전부 직업여성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용돈벌러 나온 16살 미성년자 부터 시작해서 대학교 다니면서 생활비를 벌러 나온 여성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경우 낮에는 정상적으로 학교가서 수업을 받고 밤에는 저렇게 생활비를 충당한다. 장담컨대, 외국인이 저들을 구별해 내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1. 지인으로 부터 소개를 받자
그러니 아까 언급한 대로, '당신이 괜찮은 베트남 일반인 아가씨를 만나려면' 제일 좋은게 소개를 받는거다.
베트남 거주민들 챗방에 들어가 친분을 쌓은 뒤 적당한 시간이 지났을 때 유흥이 아니라 소개를 부탁해라.
혹은 베트남에서 업무를 보다가 친분을 쌓은 한인 사장님들이나 사업중인 사장님, 혹은 거래처의 베트남 매니저급 이상의 사람들로부터 소개를 받자.
하루 놀려고 하는게 아니고 진지하게 중매를 부탁하면 상대방도 혼쾌히 수락하는 경우가 많다.
이게 제일 안전하다.
2. 베트남 국제결혼업체를 이용하자
주재원이나 이렇게 파견되서 가기 때문에 베트남에 관심을 가지는게 아니고, 그냥 한국에 있으면서 베트남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힘들다. 그러니 그냥 베트남 국제결혼 업체를 이용하자.
주의할 점은, 베트남은 국제결혼알선업이 불법이다. 따라서 뭔가 일이 잘못되었을 경우 당신이 법적으로 구제받을 방법은 없다. 그 사람들은 전부 사설로 진행하는 것이며 이에 대한 피해 사례도 만만찮다.
그러니 알아서 잘 해야 한다.
3. 조그만 사업을 오픈해 보자
당신이 돈과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그냥 조그만 구멍가게라도 오픈을 해보자. 당연히 예산은 결혼정보회사에 집어 넣어야 할 금액만큼만 잡아야 하고, 일단 시작하더라도 잘된다는 보장 없이 망할거 각오하고 말이다.
그럼 왜 이 미친짓을 하느냐? 당연히 이력서를 받기 위해서이다.
이력서에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있다.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출신학교는 어디며 어떤 일을 해 왔는지 등등 말이다.
조금만 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여자가 똑똑한지 멍청한지까지 이력서에서 다 알아낼 수 있다.
(1) 집안 형편이 좀 넉넉하다면 상대적으로 이 아가씨는 보호를 받으면서 자랐을 것이다. 이상한데 발 담글 걱정 없이 말이다.
(2) 최종 학력이 최소한 전문대 이상이라면 그래도 이 아가씨는 제법 머리가 돌아가는 편이며 정상적인 일자리를 충분히 구할 수 있는 사람이다.
(3) 전화번호에서 구할수 있는 각종 메신저를 보면 이 사람이 어떤 생활을 해 왔고, 사치를 부리는지 아니면 그냥 소박하지만 재미나게 사는지를 알수있다.
( 즉, 베트남에서 좋은 여직원 구하기는 좋은 여자친구 구하기랑 아주 비슷하다 )
게다가, 의외로 베트남에서는 사장과 직원이 맺어지는 경우가 많다.
신데렐라 신드롬이 아직 살아 있어서 그런것도 있고, 중국의 영향을 받은것도 있지만 어쨋든 먹고 살기 힘든 나라 아니겠나. 그러니 젊고 듬직한 사장이 보잘것없지만 열심히 살고 있는 여직원이랑 눈이 맞아서 잘먹고 잘산다는 이야기는 아주 흔한 드라마 소재이며 많은 사람들이 갈망하기도 한다.
특히 싱글 한국 사장이 젊다 이러면 눈에 불을 켜고 얼쩡거린다 -_-

하지만... 장담컨데, 이 이외의 방법.. 특히 자기혼자 각종 메신저나 데이팅 앱 혹은 헌팅으로 뭔가 인연을 만들고 미래를 꿈꾸려고 한다면... 미리 조의를 표한다. 당신은 아주아주 높은 확률로 똥을 밟을 것이며 마음의 상처와 더불어 지갑에도 상처가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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